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「모두의창업 1기」에 최종 합격했고, 출범식에도 다녀왔다.원래는 가볍게 합격 후기를 써보려고 했다.그런데 출범식도 다녀오고, 커뮤니티 반응도 보고,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단순한 합격 후기보다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졌다.사실 이 글은 모두의창업 후기이기도 하지만, 왜 내가 또 창업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.사실 지원할지 말지도 꽤 고민했다이번 모두의창업에 지원하기 전까지 꽤 오래 고민했다.사실 지금도 충분히 바쁘다.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고, AI 관련 프로젝트도 하고 있고, 공부하고 싶은 것도 많다.그래서 한동안은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."내가 또 일을 벌리는 건 아닐까?"창업을 해본 사람들은 안다.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단순히 아이디어..